출처 : 뉴시스
송 원내대표는 오늘(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 단식은) 20일이고 30일이고 꼼수를 부리던 거짓 단식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목숨을 건 진심 국민 단식"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야당 대표의 단식에 대해서 침묵과 무시만도 못한 조롱을 일삼고 있다. 아주 반인륜적인 행태"라고 했습니다.
당초 이날 최고위는 장 대표 주재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건강이 악화돼 송 원내대표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또 민주당을 향해 "쌍특검 거부는 살아있는 여당 권력의 비리에 대한 수사 거부이자, 몸통에 대한 수사 거부"라며 "통일교 게이트 특검, 공천 뇌물 특검을 수용하기를 바란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그는 "쌍특검 도입 목적은 집권 여당의 실세 의원들이 관련된 살아있는 권력의 비리를 수사하라는 국민적 요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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