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시스
장 대표는 "좀 더 길고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며 "그러나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폭정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들불처럼 타오를 것이다. 진정한 단식은 오늘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의원님들과 당협위원장님들, 당원동지들, 국민과 함께한 8일이었다.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응원하는 마음 잊지 않겠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를 지켜보던던 의원들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에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장 대표를 찾아 "단식을 그만두겠다고 약속해 주셨으면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장 대표는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장 대표에게 "앞으로도 여러 가지 더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니 훗날을 위해서 오늘 단식을 이제 멈추시고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떠날 때 장 대표가 자리에서 일어나 배웅하려 하자, 박 전 대통령은 "앉아계실 것도 힘드실 텐데 쉬시라"며 장 대표의 손을 잡았습니다. 장 대표는 눈물을 보이며 "고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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