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장남의 연세대 입학 전형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총 세 번 말을 바꿨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23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실에 따르면, 이 후보자 측은 7일 장남이 연세대에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입학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글로벌 리더 전형으로 입학했다"고 답변했습니다.
이후 22일 제출한 자료에선 "장남이 사회적 기여자 특별전형이 아닌 다자녀 전형으로 입학했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연세대 신입생 모집 요강에 따르면 다자녀 전형은 2011년에 신설됐습니다. 이 후보자 장남이 입학한 2010년에는 다자녀 전형 자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이 후보자 측은 어젯밤 "장남은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입학했다"고 해명을 번복했다고 천 의원실은 밝혔습니다.
천하람 의원은 오늘(23일) 이 후보자 청문회에서 "고위공직자 후보자로서 청문회를 받는 자리는 국민앞에 의혹에 대한 답변을 드리는 자리인데, 반복되는 거짓말은 국회와 국민을 후보자가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지 암담한 마음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17년 전 일이라 정확히 기억 못했다"며 "실수를 인정한다. (장남이)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입학했다고 어제 모든 의원실에 정정 자료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뉴시스
오늘(23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실에 따르면, 이 후보자 측은 7일 장남이 연세대에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입학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글로벌 리더 전형으로 입학했다"고 답변했습니다.
이후 22일 제출한 자료에선 "장남이 사회적 기여자 특별전형이 아닌 다자녀 전형으로 입학했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연세대 신입생 모집 요강에 따르면 다자녀 전형은 2011년에 신설됐습니다. 이 후보자 장남이 입학한 2010년에는 다자녀 전형 자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이 후보자 측은 어젯밤 "장남은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입학했다"고 해명을 번복했다고 천 의원실은 밝혔습니다.
천하람 의원은 오늘(23일) 이 후보자 청문회에서 "고위공직자 후보자로서 청문회를 받는 자리는 국민앞에 의혹에 대한 답변을 드리는 자리인데, 반복되는 거짓말은 국회와 국민을 후보자가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지 암담한 마음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17년 전 일이라 정확히 기억 못했다"며 "실수를 인정한다. (장남이)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입학했다고 어제 모든 의원실에 정정 자료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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