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폭풍인 사이클론 ‘해리’가 이탈리아 시칠리아와 남부 몰타 등 지중해 일대를 강타하며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로이터통신 AP통신 등에 따르면 해리는 20~21일(현지시간) 해리의 영향으로 시칠리아 카타니아에서는 바닷물이 해안가 식당 내부까지 순식간에 밀려드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강한 파도와 함께 바닷물이 창문과 출입구를 넘어 테이블과 의자를 휩쓸며 실내로 유입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시칠리아와 사르데냐, 칼라브리아 등 이탈리아 남부 지역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탈리아 소방당국은 세 지역에 총 1480명의 소방 인력을 투입해 침수, 강풍 피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몰타에서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강한 파도와 돌풍으로 해안 산책로와 도로가 물에 잠기고, 일부 주택과 상점이 침수됐습니다. 해안 지역에서는 파도가 방파제를 넘어 도심으로 유입됐습니다. 안전 사고 우려로 인근 학교는 휴교를 했고 교통 통제도 이어졌습니다.
현지 기상 당국은 이번 폭풍이 강한 저기압과 따뜻한 해수면의 영향으로 형성된 이례적인 겨울 폭풍이라며 당분간 해안 지역의 추가 피해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주민들에게는 해안 접근을 자제하고 기상 경보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로이터통신 AP통신 등에 따르면 해리는 20~21일(현지시간) 해리의 영향으로 시칠리아 카타니아에서는 바닷물이 해안가 식당 내부까지 순식간에 밀려드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강한 파도와 함께 바닷물이 창문과 출입구를 넘어 테이블과 의자를 휩쓸며 실내로 유입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시칠리아와 사르데냐, 칼라브리아 등 이탈리아 남부 지역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탈리아 소방당국은 세 지역에 총 1480명의 소방 인력을 투입해 침수, 강풍 피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몰타에서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강한 파도와 돌풍으로 해안 산책로와 도로가 물에 잠기고, 일부 주택과 상점이 침수됐습니다. 해안 지역에서는 파도가 방파제를 넘어 도심으로 유입됐습니다. 안전 사고 우려로 인근 학교는 휴교를 했고 교통 통제도 이어졌습니다.
현지 기상 당국은 이번 폭풍이 강한 저기압과 따뜻한 해수면의 영향으로 형성된 이례적인 겨울 폭풍이라며 당분간 해안 지역의 추가 피해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주민들에게는 해안 접근을 자제하고 기상 경보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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