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현지에서 검거된 스캠 조직 모습. 사진=뉴시스(초국가범죄특별대응TF 제공)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는 캄보디아에서 조직적으로 스캠 범죄를 벌인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남성 65명, 여성 8명)을 이날 강제 송환했습니다.
송환된 피해자 전원은 기내에서 이미 체포영장이 집행된 상태로 즉시 수사기관에 인계돼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됩니다.
이들은 한국 국민 869명을 대상으로 약 486억 원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송환은 단일 사건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범죄자 이송 작전입니다.
이번 대규모 검거는 캄보디아 현지에 파견된 코리아전담반과 국가정보원 그리고 현지 캄보디아 경찰의 공조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