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시스
통신에 따르면 쿠팡의 투자사인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미 무역대표부(USTR)에 한국 정부의 쿠팡 관련 조치를 조사하고, 관세 및 기타 제재를 포함한 적절한 무역 구제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이들 투자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한국 정부를 상대로도 중재 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들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한국 당국이 쿠팡을 겨냥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이 때문에 투자자들이 수십 억 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국 정부가 쿠팡의 사업을 마비시키기 위해 노동·금융·세금 조사 등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거의 무관한 전 정부적 차원의 대응을 펼쳤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