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5월7일 유승민 당시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딸 유담 씨. 사진=뉴시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3일 오전 인천대 무역학부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유담 교수 관련 채용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해 유 교수 관련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고발장에는 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인재 인천대 총장과 교무처 인사팀, 채용 심사 위원, 채용 기록 관리 담당자 등을 고발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고발인은 유 교수 채용 과정에서 인천대 인재 채용 담당자들이 임용 지침을 따르지 않고 영구 보존해야 하는 채용 관련 문서를 보관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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