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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한 위성·미사일 발사,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규탄”
2024-05-31 08:58 국제
매튜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 (사진출처: 뉴시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최근 정찰위성 및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 "가능한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각 30일 매튜 밀러 국무부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북한의 발사를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규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에선 "북한의 이같은 행동은 한반도의 안정과 안보를 해치고 고립을 심화시킬 뿐"이라며, "미국은 유엔 안보리가 금지한 무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북한의 불법적인 수익 창출을 차단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밀러 대변인은 "미국은 북한이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고 이를 위반하는 모든 활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미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이 추가 도발을 자제하고 전제조건 없는 실질적인 대화에 관여하라는 요구를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성 기자 drago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