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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도로서 신호 대기 중이던 BMW 차량 갑자기 화재
2024-12-20 13:55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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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전 9시 38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한 도로에 정차돼 있던 BMW 휘발유 차량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차량 내부에 있던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7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신호대기 중 시동이 꺼지고 보닛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김설혜 기자 sulhye87@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