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서 낙지 먹다 기도 막힌 70대 병원 이송

2024-12-25 14:01   사회

 사진출처:전남경찰청

어제 낮 전남 무안군 삼향읍의 한 요양원에서 점심을 먹던 70대 A씨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인 A씨에게 응급처치를 한 뒤 기도를 막고 있던 음식물을 제거했습니다.

다행히 A씨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점심으로 낙지를 먹던 중 기도가 막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