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의정갈등의 교훈

2025-03-06 19:55   사회,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내년 의대 정원 규모가 1년 전으로 원상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의사 수가 부족하다'는데 국민 상당 수가 동의하며 출발했지만, 용두사미가 되는 모양새인데요. 

취지가 아무리 좋더라도 일이 되게 하는 게 더 중요한데, 정부의 능력이 부족했던 거죠. 

이제라도 전공의들은 현장으로, 의대생들은 교실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의정갈등의 교훈.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