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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꽃집 업체가 판매하는 화환들. 축하와 위로를 건네기 위해 주문한 이 화환들이 공공연히 불법 재사용되고 있다.
취재진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단속반에 동행해 전날 미리 형광물질 페인트를 묻혀 놓은 불법 재사용 화환들을 살펴봤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단속반이 전날 미리 형광물질 페인트를 묻혀 놓은 불법 재사용 화환들을 찾고 있다.
특수 손전등으로 보이는 형광물질 묻은 불법 재사용 화환.
단속반 측은 불법 재사용 화환을 찾기 위해 화환 소유주인 유족 측에 단속 허가를 받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털어놓는다.
적발된 꽃집 업체들은 화환 배송과 자재비 등 부대 비용을 부담하기 때문에 불법 재사용으로 이윤을 남길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정품 화환이라고 적혀 있는 생화 화환. 그러나 불법 재사용 화환이 문제가 되다보니, 조화로 된 화환도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