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오늘(28일) 오후 서울 강남역 유세에 앞서 기자들과 만났습니다. 어제 TV토론 논란에 대해 이준석 후보는 "원문이 셌기 때문에 아무리 순화시켜도 셀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런 중차대한 과오를 지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논란을 정면돌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향해 "이준석 까려고 여러가지 갖고 왔다가 반박당했다"고도 말했습니다.

이준석, 토론 논란에 “아무리 순화시켜도 셀 수밖에 없어” [대선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