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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시진핑·푸틴, 9월 3일 베이징서 만난다…北 “곧 중국 방문” 공식 발표
2025-08-28 11:16 국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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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항일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에 참석합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8일) “김 위원장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시진핑) 동지의 초청에 따라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곧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가 이날 오전 베이징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시진핑 주석의 초청으로 26명의 외국 국가 원수 및 정부 수뇌가 기념 활동에 참석한다”며 김정은 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참석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열병식 행사는 9월 3일 오전 10시(현지시간)부터 약 70분간 열릴 예정이며, 열병식과 분열식으로 구성됩니다. 지상과 공중에서 총 45개 편대가 투입되며, 수만 명 규모의 병력과 함께 각종 무기·장비가 대거 동원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19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 당시 모습
홍성규 기자 hot@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