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배관 타고 침입…소방관 눈썰미에 덜미

2025-12-03 13:0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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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소방장 "차 댄 곳이 침입한 집 창문 바로 앞"
귀금속 400만 원 훔쳤지만 5분 만에 체포
남성 "돈이 필요해서 범행 저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