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경태 ‘고소인 신원누설’ 2차 가해 혐의도 수사

2025-12-04 16:58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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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공동 발의한 성폭력처벌법 조항 적용 가능성
장경태 초선 시절 공동 발의해 형량 높였던 조항
국민의힘 여성위 "무고죄는 '꽃뱀론' 비판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