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 입고 축구장 난입해 ‘탕탕’…“범죄 조직 내분 추정” [현장영상]

2026-01-11 14:1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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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7일 에콰도르 삼보론돈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최소 3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개된 CCTV 영상을 보면, 고급 주거단지 안에 있는 축구 경기장에서 사람들이 축구를 하던 중 제복을 갖춰입은 무리가 난입해 총구를 겨누는데요.

결국 일부를 살해한 뒤 무리는 도주했는데, 살해된 사람 가운데 한 명은 범죄조직 수괴였습니다.

에콰도르 당국은 범죄조직 내 갈등으로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