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변호인, 울먹이며 “이상민의 ‘상’이 상서로울 상…상서로운 일 생기길” [현장영상]

2026-01-13 13:58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어제(12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결심공판이 열렸습니다.

이 전 장관 변호인 박종민 변호사는 과거 자신이 판사였을 시절, 강간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에 대해 2심 재판을 진행하던 시절을 회고했는데요.

수사기관이 범인을 조작해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올라온 상태에서, 자신도 그냥 재판을 진행하려 했지만 결국 진범이 잡히면서 결론이 뒤집혔다는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사건도 수사기관이 확증, 편향으로 만들어낸 것임을 강조했는데요.

이 전 장관의 이름 가운데 '상'자가 상서로울 상(祥)'자라며, 며칠 전 내린 눈처럼 이 전 장관에게 '상서로운 일'이 생기기를 바란다고 울먹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