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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모의만으로 20년” 특검, 이상민 15년 구형 이유 밝혔다 [현장영상]
2026-01-13 14:03 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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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결심공판이 열렸습니다.
이윤제 특검보는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형을 선고해달라며 구형 의견을 밝혔는데요.
이 특검보는 내란죄가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중대범죄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파괴할 수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게 브라질 법원이 쿠데타 모의 혐의로 징역 27년 3개월형을 선고한 사실을 거론하며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전 장관에 대해 "최고위층 인사로서 대한민국의 은혜를 입고도 반성하지 않고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여 수사나 재판 과정에서 진실을 숨겨 역사의 기록을 훼손했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