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문: 송석준 “석고대죄는 정청래가 해야…언어도단·적반하장” [정치시그널]

2026-01-21 09:43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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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픽 - 송석준 / 국민의힘 의원]
"장동혁, 피로 누적된 상태서 단식…상태 안 좋아"
"대화 거의 안되고…의료진은 악수도 자제시켜"
"한동훈 방문하면 장동혁 단식투쟁이 또다른 이슈로 희석"
"당게, 이 시점에 왜 이슈?…'문자 읽씹' 논란과 같아"
"李, 야당의 간절한 투쟁에 호응해주는 게 정치적 도의"
"석고대죄는 정청래가 해야…언어도단·적반하장"
"신천지 특검, 성동격서 용도라면 문제 있어"
"李테러 진상규명, 본질에 집중해서 해야"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명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본 방송 내용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8시~8시 50분까지 유튜브 ‘채널A 뉴스’와 '정치속풀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 www.youtube.com/@channelA-news
정치속풀이 : www.youtube.com/@정치속풀이

◆프로그램 :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오전 8시~8시 50분. 유튜브 ‘채널A 뉴스’)
◆진행 : 이현수 채널A 부장
◆출연 : 송석준 / 국민의힘 의원

<시그널 Pick②>
▷ 이현수 : 오늘 <시그널 Pick> 두 번째 시간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송석준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이현수 : 반갑습니다. 조금 전에 김민수 최고위원과 연결도 했는데 당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송석준 : 맞습니다.

▷ 이현수 : 어제 농성장을 찾으셨죠, 단식 현장을.

▶ 송석준 : 네.

▷ 이현수 : 가보시고 현장이 어떻던가요? 장 대표 상태랑.

▶ 송석준 : 상태가 생각보다 많이 안 좋습니다. 저는 이번 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은 그동안에 우리 여러 방식으로 여당의 폭거에 대해서 필리버스터도 해보고 장외 투쟁도 해봤지만 어쩌면 결기에 찬 마지막 수단으로 그런 투쟁에 임했다고 보고요. 그동안에 여러 가지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 이렇게 단행된 방식이다 보니까 아주 건강 상태가 우리가 보통의 단식의 경우보다 더 안 좋아보였습니다.

▷ 이현수 : 어제 현장을 찾으신 사진이 뒤에 떠 있는데 가서 대화를 나누셨나요?

▶ 송석준 : 대화가 거의 잘 안 될 정도였습니다. 많이 피곤해 보였고 그래서 의료진도 가급적이면 악수도 자제시키고 대화도 사실 잘 많이 안 되는 그런 상황이었죠.

▷ 이현수 : 어제 유승민 전 의원도 단식 현장을 찾았고 어제 대안과미래 모임도 논의를 하시고 현장에 같이 간 거로 알고 있어서. 당내에서, 그러니까 보수 진영에서 뭉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으셨나요?

▶ 송석준 : 그렇죠. 어차피 당대표의 이런 희생적 이런 단식 투쟁을 계기로 해서 당내에 여러 가지 당 내외 우리 또 보수 우파 진영이 결집하는 기회가 되는 것 같고요. 또 많은 분들이 현장도 찾았고 그런 느낌이 있었습니다.

▷ 이현수 : 최근에 대안과미래가 여러 번 목소리를 자주 내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윤리위의 결정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신 바가 있는데 지금 조금 전에 김민수 최고위원한테도 여쭤봤지만 한동훈 전 대표가 단식 현장에 가야 한다. 그래서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혹시 동의하십니까?

▶ 송석준 : 저는 사실 이번 우리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라는 것이, 이 투쟁이 이번 당원게시판 관련해서 한동훈 대표에 대한 제명의 의결과 오버랩되는 것이 상당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이제 여당의 이런 폭주, 그야말로 일방적 국정 운영에 대해서 또 특검 정국으로 지속적으로 이렇게 야당을 어쩌면 정치 보복하고 탄압을 하는 듯한 이런 정국에 맞서서 우리가 정말 하나가 돼서 투쟁을 해야 하는데 갑자기 뜬금없는 또 한동훈 대표에 대한 제명 의결로 이게 이러한 희생적, 우리 당의 투쟁이 무언가 희석되고 또 논점이 흐려진다는 점이 굉장히 안타까운 생각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동훈 대표가 관련해서는 사과의 표현을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에 또 현장에 이분이 나타나면 또 거기 현장에 여러 가지 이런 장면이 연출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오히려 또 어쩌면 장동혁 대표의 철저한 단식 투쟁이 또 다른 이슈에 희석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분이 굳이 현장에 나타나서 여러 가지 예기치 않은 분란의 대상이 된다면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 이현수 : 오히려 현장에 가시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다.

▶ 송석준 : 또 많은 당원들이나 우리 장동혁 대표 본인도 또 한동훈 대표가 와서 같이 서로 이렇게 하나가 되는 모습을 원한다면 또 못할 건 없겠죠. 그렇지만 억지로 이렇게 어떤 정치적인 다른 의도로 그것이 억지로 연출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현수 : 한동훈 전 대표 혹시 얘기를 나눠보신 적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떤 고민을 하시는지 궁금한데 일단 통일교 특검이라든가 대여 투쟁에 대해서도 사실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현 정국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얘기를 나누신 바가 있으십니까?

▶ 송석준 : 가끔 필요하면 또 대화도 나누는데 어쨌든 이분은 지금 현재 당직을 맡고 있는 분이 아니잖아요.

▷ 이현수 : 그렇죠.

▶ 송석준 : 사실 어쩌면 백의종군을 하면서 중요한 이슈, 사건이 있을 때마다 그래도 순발력 있게 그야말로 지난번에 우리 항소 포기부터 여러 가지 주요 이슈 때마다 문제 제기를 해서 그것이 또 굉장히 어떤 하나의 강한 대여 견제, 하나의 시발점이 되기도 했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항상 당직은 안 맡고 있지만 또 우리 당의 대여 투쟁에 나름대로 불쏘시개 역할, 희생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여러 가지 좋게 보이는데 그것이 이번에 제명이라는 결정으로 인해서 전체적으로 무언가 엇박자가 나고 또 이슈가 이렇게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점이 상당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현수 :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제명 결정 이후에 사실 장동혁 대표 단식에 들어가기 전까지 당내 갈등이 많이 심했는데요. 실제로 당내에서는 지방선거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이렇게 분열해도 되는가 걱정이 많았는데 이 부분은 결국 재심 신청 기한이 있고 또 단식과 별개로 해결해야 하는 시간표가 있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고 지나가야 한다고 보시나요?

▶ 송석준 : 저는 이번 문제가 굉장히 대여 투쟁에 우리가 하나가 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예기치 않게 당게 논란이 나왔다는 얘기죠. 이거는 빨리 우리가 극복을 해야죠. 그리고 그 근본, 본질이 우리 당내에 이런 갈등이 있다. 거기에 대해서 저는 사실 좀 관점을 달리해보면 쉽게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현수 : 관점을 달리해보면.

▶ 송석준 : 그럼요, 그동안에 우리 당이 마치 친윤 그룹과 비윤 그룹 또 친한 그룹과 비한 그룹으로 이렇게 나눠서 갈등하는 것으로 자꾸 인식되고 그것이 또 자꾸 조장되는 느낌이 있는데 사실 그런 관점을 달리 보면 이렇게 보고 싶습니다. 우리 당내에는 두 가지 흐름이 있다. 하나는 진보 우파 성향의 그런 의원님들이 계시고 또 보수 우파 성향의 의원님들이 계신다. 이분들이 한때 친윤이라는 오해도 받고 한때는 친한이라는 오해도 받고.

그런데 그게 사실은 우리 당내에는 항상 이런 생각의 차이로 이렇게 갈등이 언제든 있죠. 그런데 그것을 서로 우리가 바로 이렇게 진보 우파, 보수 우파로 우리가 나름대로 인식을 해 주고 또 그들 간에 건강한 긴장 관계가 있게 된다면 오히려 중도층 또 수도권, 청년층을 우리가 흡수할 수 있는 우리에게 긍정적인 하나의 긴장 관계로도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번에 우리가 당내에서 여러 가지 분란 이런 거를 극복하기 위해서 대안과미래라는 우리 새로운 또 의원 모임을 만들어서 거기에서는 어쨌든 당이 조금 더 이렇게 중도 확장 또 이렇게 외연 확장을 위해서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당을 하나로 묶으면서, 통합적으로 묶으면서 다양한 외연을 확장하고 많은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당으로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는 그런 노력이 있었고요. 어제 또 회의를 하고 우리 의원님들이 같이 단식 현장도 찾은 그런 어제 상황이었죠.

▷ 이현수 : 당내 긴장을 당원게시판 문제 이렇게 푸는 게 아니라 정치적으로 풀어야 한다고 보시는 건가요?

▶ 송석준 : 그럼요, 지금 당원게시판 문제가 뭐가 그게 이슈가 되어야 하죠, 이 순간에. 당원게시판은 말 그대로 누구나 다 비난할 수 있고 거기에 대해서 칭찬할 수 있고 다양한 의견을 마음대로 개진할 수 있는 공간인데 거기에 보면 당대표와 가족들이 연루됐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다 핵심 증거라고 제시된 것들이 허위 조작이라는 게 드러났잖아요. 수사 의뢰가 됐잖아요. 그러면 객관적인 상황을 한번 두고 보자는 거죠. 괜히 이걸 가지고 당대표가 단식을 하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까지 와서도 옛날로 말하면 문자메시지를 읽고 씹었느니 하는 그 논란과 다를 바가 뭐가 있나요? 지금에 와서 이 중요한 시점에서.

▷ 이현수 : 지금 너무 중요한 시점이다.

▶ 송석준 : 시점에서 당원게시판 논란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저는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 이현수 : 알겠습니다. 여야 문제도 여쭤볼게요. 제1야당 대표가 단식을 한 지 일주일인데 일단 여권에서 반응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 송석준 : 저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장동혁 대표 단식 현장에 많은 우리 야당 인사들이 오고 계시지 않습니까? 사실은 바로 야당 인사가 아니라 여당, 여당 인사들이 찾아야죠. 바로 우리 국정 운영의 제일 중요한 파트너인 제1야당 당대표가 목숨을 건 투쟁을 하면 그것을 지켜보는 여당에서는 또 정부에서는 뭐 하는 겁니까? 이게 우리 요구가 결국은 지금 국정을 일방적으로 하지 말고 제대로 하자는 우리의 간절한 목소리 아닙니까?

그리고 또 이미 불거진, 본인들이 주도했던 특검에서 나타난 이런 통일교 여권 인사가 관련된 그 문제에 관련한 특검을 하자. 그리고 여권에서 스스로 여러 가지 내부 이런 투쟁에 의해서 드러난 공천 뇌물 사건에 대한 특검을 하자고 주장하면서 목숨을 건 단식 현장에 여권 인사나 정부 관계자가 얼굴 하나 안 비친다는 것은 이건 정치가 아니죠. 대한민국 정치가 지금 실종돼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 이현수 : 오늘 대통령이 기자회견도 하실 텐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어야 한다고 보시나요?

▶ 송석준 : 당연하죠. 대통령은 여당만의 대통령이 아니지 않습니까? 국민을 대표하고 또 모든 여야를 아우르는 국정 운영의 총 머리에 계시는 분이 당연히 제1야당 대표가 지금 이렇게 목숨을 건 또 일주일이 됐다는 말이죠. 또 건강도 굉장히 안 좋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한 말씀해 주시고 또 정부도 전향적 태도로 우리 야당의 이런 간절한 투쟁에 호응을 해 주는 게 저는 정치적 도의라고 생각합니다.

▷ 이현수 : 정청래 대표는 오히려 국민의힘이 석고대죄를 해야 할 때라고 말을 했는데요. 그 말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 송석준 : 저는 참 그분과 법사위에서 많은 활동도 같이 해봤지만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전혀 사실과 다른, 소위 말해서 이거는 언어도단이죠. 소위 적반하장이죠. 그동안 법사위에서 얼마나 많은 정말 비정상적인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소위 줄탄핵. 심지어 본인 정부 때 임명한 감사원장도 탄핵시키고 또 이재명 당시 후보를 수사 중인 우리 검찰의 핵심 간부 3명을 동시에 탄핵을 시키는 이런 있을 수 없는 줄탄핵 폭거. 거기에다 노란봉투법이라든가 이거 기업들을 공포로 몰아가는 이런 악법들을 시리즈로 입법 폭주를 했다는 말이죠. 그런 부분에 대한 해명, 반성, 석고대죄 없었어요.

이제라도 이제 여당이 돼서라도 과거의 잘못된 것에 대해서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몰아가면서 공격만 하지 마시고 그 비상계엄이 있기까지 지난 윤석열 정부의 고통 또 정부가 이렇게 파행을 겪는 그 상황까지 그 당시 야당의 책임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많았고 심지어 잔인할 정도였죠. 그 부분에 대해서 진정한 석고대죄를 이제라도 해야죠. 오히려 우리 당이 지금 단식할 때냐, 내란에 대한 석고대죄를 하라?

내란에 대해서 재판이 지금 재판 중이에요. 비상계엄의 진상에 대해서는 재판이 이미 이루어지고 중요 인사들이 구속돼서 나름대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 아닙니까? 그러면 본인들이 처리한 부분에 대해서 진정한 석고대죄를 하면서 대한민국 정치를 정상화시켜야죠. 언어도단이죠, 언어도단.

▷ 이현수 : 언어도단이다. 1억 공천 헌금 당사자의 강선우 의원이 밤샘 조사를 받고 새벽에 나왔습니다. 들어갈 때 원칙을 지키며 살았다고 말을 했고 적극적으로 진술을 했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특검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보시는 거죠?

▶ 송석준 : 그럼요, 이번에 강선우 우리 의원 관련해서 나타난 건 빙산의 일각일 겁니다. 사실 또 그 당시 지난 지방선거 당시에 또 우리 핵심 인사라고 할 수 있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당시에 공관위 간사였다고 하지 않습니까? 어쩌면 이 공천 뇌물, 공천 헌금이 아니라 공천 뇌물 사건이죠.

어쩌면 중심에 여권의 주요 인사가 연루된 만큼 어쨌든 수사기관의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가 있어야 하고 특히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면 수사가 지연되고 미진하고 이런 게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 장동혁 대표도 목숨을 건 이런 투쟁을, 단식 투쟁을 통해서 특검을 반드시 해달라. 그래서 공천 뇌물에 대한 특검은 또 국민적 분노, 공분이 커진 만큼 반드시 해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이현수 : 실제로 당내에서 신천지 특검을 별도로 하는 것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 부분도 동의하세요?

▶ 송석준 : 네, 저는 문제가 있다면 여야가 합의하는 선에서 특검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떤 이것이 본질 흐리기, 지금 여권의 이런 여러 가지 일방적 국정 운영 폭거, 특히 공천 뇌물 사건 같은 굉장히 중요한 거를 흐리고 덮기 위한 성동격서형의 특검이라면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현수 : 그런 건 문제가 있지만 어쨌든 여야가 합의하는 선에서 받아들일 수 있다.

▶ 송석준 : 그럼요, 뭐든지. 중요한 건 공천 뇌물 사건이라는 것, 여권의 비리에 관한 수사가 집중되어야 하죠. 통일교 특검도 역시 민중기 특검에서 나온 것처럼 여권 연루 인사에 대한 특검이 철저하게 있어야겠죠.

▷ 이현수 : 알겠습니다. 어제 나온 소식 하나를 여쭤보고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데요.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 대통령 피습 사건을 테러로 지정을 하고 추가 진상규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약간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하셨다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 송석준 : 글쎄요, 저는 테러는 정말 있어서도 안 되고 특히 정치적인 이유로 이런 테러가 있다는 것은 우리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우리 국민의 공분을 살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테러는 방지가 되어야겠고 어떠한 이유로든 있어서 안 될 겁니다. 그런데 테러방지법이 우리가 출범한 지가 10년 됐는데 이제 뒤늦게 첫 1호 테러로 이재명 대통령으로 지목된 것에 대해서 글쎄요, 여당에서도 논평이 나왔지만 생색내기용보다 본질에 집중해서 테러가 제대로 우리 사회에서 예방될 수 있는 데 더 집중해서 법이 잘 운영됐으면 좋겠습니다.

▷ 이현수 : 본질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 송석준 : 고맙습니다.

▷ 이현수 :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과 만나봤습니다. <이현수의 정치시그널> 오늘 송신 여기까지입니다. 유튜브 <정치시그널> 채널 들어가셔서 구독 많이 눌러주시고요. 내일 오전 8시에 저는 다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