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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중에도 대통령은 오르고, 국민의힘은 떨어지고
2026-01-23 19:2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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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하는 동안 실시한 한국갤럽 지지율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 어떻게 바뀌었는지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다시 반등해 60%를 넘겼습니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율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2% 포인트 올라 43%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 떨어졌는데, 2주 연속 하락세입니다.
이번 조사는 8일간 이어진 장동혁 대표 단식 기간에 실시됐습니다.
보수 결집 시도가 장 대표 단식 기간 이어졌지만 지지율 반등엔 실패한 겁니다.
국민의힘은 대구 경북을 제외한 전국에서 지지율 30%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대통령의 중국, 일본 방문과 코스피 5000 돌파 등 가시화된 성과가 여권에 호재로 작용한 반면, 야권은 쌍특검 관철이나, 당내 통합에 있어 구체적인 성과가 보이지 않았다는 게 전문가 분석입니다.
[이준한 /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지금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민심의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고 국민의 눈높이에 가지 않는 한 어떠한 방법도 백약이 무효라는 격으로 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리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