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오천피에 “국민연금 고갈 걱정 사라졌다”

2026-01-23 19:44   경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선을 돌파로 국민 재산이 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연금 고갈 걱정도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박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와 함께 국민연금 고갈 우려가 사라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오늘)]
"국민연금이 우리나라 기업들 주식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250조 원 정도 늘어나서, 최소한 여기 있는 분들 대부분은 연금 고갈 걱정 안 해도 되지 않을까."

실제 국민연금 투자 수익률은 국내 주식이 78%로 가장 높습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코스피 상승으로 기금 고갈 연도가 미뤄졌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오는 26일 올해 첫 회의를 열고 국민연금 운용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일축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10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세율이 최대 30%포인트 높아지면서 세금 폭탄을 피하기 위한 급매물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해 12월 기준 다주택자는 16% 수준으로 전체 부동산 시장 가격 안정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영상취재 : 정기섭
영상편집 : 강 민

박지혜 기자 soph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