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습 함박눈 ‘펑펑’…빙판길 사고 주의

2026-01-24 10:34   사회

 눈 내리는 광화문 (출처:뉴스1)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1~2㎝의 강한 눈이 쏟아지면서 서울 등 수도권 곳곳에 한때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4일) 오전 눈 내린 지역의 빙판길이 예상되는 만큼 도로 살얼음과 미끄럼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상대적으로 온난한 서풍이 불면서 대기불안정으로 눈구름이 강하게 발달해 당초 예상보다 수도권의 적설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최저 기온도 오는 일요일까지 영하 10도 아래를 유지하고, 다음 주 내내 평년 수준인 영하 5~6도 수준을 밑돌 전망입니다.


김정근 기자 rightroot@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