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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 먼저 미국 뉴욕으로 가보겠습니다.
금융의 심장부죠.
뉴욕증권거래소에 ‘은둔의 영부인’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멜라니아 여사입니다.
▶ 멜라니아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영부인 (현지시각 28일)
제 새 영화 '멜라니아'의 글로벌 개봉을 이틀 앞두고 뉴욕증권거래소 월스트리트에 서게 되어 영광입니다.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직접 홍보에 나선 건데요.
출연료 약 400억을 받았다는 멜라니아 여사와 트럼프 재집권 직전 20일의 비공개 기록을 담고 있다는 이 영화.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맞지 않는 장소에서 홍보를 하는 등 과하다라는 지적이 나왔다죠.
홍보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타임스퀘어 지하철 역 안 광고판이 동원됐고요.
남편인 트럼프 대통령도 SNS로 홍보하며 외조했죠.
배급사인 아마존이 홍보비만 약 500억을 쏟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환심을 사려는 것 아니냐는 등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