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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2차 종합특검 “내란·계엄, 철저한 사실규명 필요”
2026-02-06 10:2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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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에 임명된 권창영 특별검사가 첫 출근길에서 "3대 특검 출범 후 성과를 얻었지만 국민 기대에 못 미쳤다"며 "2차 특검이 되면서 첫째로 해야 하는 건 철저한 사실 규명"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특검은 6일 서울 중구 법무법인 지평 사무실로 출근하며 "공정한 법리를 적용해 유죄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란·계엄 가담 행위에 대해 철저한 사실 규명이 가장 먼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내란 관련 사건으로 규모도 가장 방대하다"면서도 "민감한 군사정보 기밀이 포함돼 공개가 어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판사 출신인 권 특검에 대해 ‘수사 경험 부족’ 등의 우려가 나오는 것에 대해 "18년 동안 법원에 있으면서 총 8년 동안 형사 사건을 경험했다. 파견 검사 등 수사 능력이 출중할 것이다”라며 일축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