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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보다]가락시장 주차장 벽 뚫은 승용차?
2026-02-09 19:2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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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 팀장 나와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부터 보죠. 차량이 거꾸로 곤두박질 친건가요?
네, 오늘 오전 서울 가락시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승용차가 완전히 뒤집혀 있습니다.
주위엔 경찰 통제선도 둘러져 있죠.
이 차량, 말 그대로 하늘에서 뚝 떨어졌습니다.
어디서 떨어졌냐면 지금 보시는 2층 주차장 벽을 뚫고 나왔는데요.
채널A가 확보한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보시면, 사고 차량이 주차장 3층에서 빠르게 내려오는 게 보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보면요 3층에서 2층 경사로로 내려오던 차량이 방향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주차장 벽을 뚫고 추락합니다.
다시 보면 차량이 받은 충격에 벽이 그대로 뚫려버리는데요.
2층에서 1층 바닥으로 떨어진 충격으로 차량이 뒤집혔고 운전자인 남성 목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데요.
브레이크가 안들었다고 진술을 했다는데,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Q2 다음 사건 보시죠. 금은방에서 벌어진 일인가보죠?
네 경남 창원의 금은방으로 가보시죠.
금은방에 남성이 들어옵니다.
금반지를 사겠다면서 자리에 앉아서 이리저리 살펴보는 모습인데요.
그런데 남성이 고개를 돌려 창가를 바라봅니다.
그곳에 경찰관 3명이 서 있었습니다.
창 밖에 있던 경찰들이 금은방에 앉아있던 남성을 체포합니다.
무슨일이 벌어진 걸까요?
시간을 되돌려보겠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금음방입니다.
경찰관들, 지난해 11월에 금음방에서 두돈 짜리 반지를 흠쳐간 사람이라며, 이렇게 생긴 사람을 보면 범인이니 신고해달라고 안내하고 있었는데요.
한집지나 두집지나 세 번째 들린 금은방에서 낯익은 사람이 있어 살펴봤더니, 같은 수법으로 반지를 훔치려던 용의자였던 겁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50대 남성 범행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Q3 금값이 올라서 이런 사건 잦아지는 것 같아요. 다음 사건은, 자전거가 묘기를 부리는 것도 같고, 어떤 일이죠?
네 SNS에 화제가 된 영상입니다.
한강공원 주차장인데요.
자전거를 탄 10대 학생 뒷바퀴를 미끄러뜨리면서 순찰차를 들이받을 듯 위협합니다.
아예 순살차 앞에 자전거를 기대기도 했네요.
주변에선 환호성도 지릅니다.
이 자전거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입니다.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인데,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경찰도 단속은 하는데 영상 속 학생들, 어린 10대라 처벌을 하기도 애매해 고심이 깊다고 합니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사건팀장이었습니다.
영상취재 : 채희재
영상편집 : 허민영
서상희 기자 wit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