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프랑스 미용실서 수류탄 ‘펑’…아이 포함 6명 부상

2026-02-09 21:3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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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 먼저 프랑스의 한 도시로 가보겠습니다.

가게 문을 닫으려는 여성 앞에 복면을 쓴 한 남성이 서 있는데요.

여성이 필사적으로 문을 닫으려는 그 순간, 남성은 무언가를 꺼내 던진 뒤 곧바로 달아납니다.

몇 초 뒤, 불꽃이 번쩍이더니 큰 폭발이 일어납니다

이 남성이 던진 물건, 다름아닌 소형 수류탄이었는데요

이 폭발물로 인해 안에 있던 5살 어린아이를 포함해 모두 6명이 다쳤다고 합니다.

현지 경찰은 범죄 조직과 관련된 테러로 보고 수사에 나섰지만 용의자는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