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귀성길 정체 가장 심할 듯…서울→부산 7시간

2026-02-15 11:56   사회

 설 연휴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모습. 뉴스1

설 명절 연휴 둘 째 날을 맞은 가운데 오늘(15일) 귀성길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15일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새벽 5시부터 귀성길이 막혀 낮 12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5일 12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까지는 약 6시간40분, 대구까지는 6시간, 광주는 5시간 반, 대전 3시간 반, 강릉 4시간 반 등이 걸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귀경길 역시 오전 9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쯤 극심할 걸로 보입니다. 각 지역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에서는 5시간, 대구 4시간, 광주 3시간20분, 대전 1시간50분, 강릉 2시간40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는 오후 8시 이후에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5일 귀성 차량은 약 45만 대, 귀경 차량은 38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