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이 대통령 “다주택자 특혜, 유지해야 하나?”
2026-02-16 19:01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장동혁 대표에게 물어보려고 했었다며, 공개 질문을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보호하며 특혜를 유지해야한다고 보십니까?"
글 말미엔 대통령 분당 아파트와 장 대표 주택 6채의 공방을 다룬 기사를 첨부했습니다.
이상원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새벽 SNS에 올린 글입니다.
"장동혁 대표가 청와대에 오시면 조용히 여쭤보고 싶었던 게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여쭙겠다"며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기존 금융 세제 등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국민의힘이 다주택 억제정책에 시비에 가까운 비난을 하니 참으로 안타깝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다주택자가 줄면, 임대가 줄어 전월세가 오른다는 지적에 대해선, "그만큼 무주택자가 줄어드니 무리한 주장이고, 임대는 가급적 공공에서 맡는 게 바람직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연휴에도 이어지는 대통령 메시지에 청와대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라며 "설 연휴에도 청와대는 돌아간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야당이 다주택자를 보호하는 것처럼 몰아간다"며 "본인만 착한 비거주자이신가"라고 맞받았습니다.
윤희숙 전 의원은 "정책에선 의도가 선한지보다 결과가 중요하다"며 "다주택자 '마귀사냥' 해봤자, 결국 규제의 압력은 전월세 시장으로 향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영상편집 : 김민정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