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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주택 6채 보유’ 공격에 “불효자는 웁니다”

2026-02-16 11:18 정치

 출처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SNS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6일) SNS에 올린 글에서 "명절이라 95세 노모가 살고 계신 시골집에 왔다. 대통령이 X(SNS)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野 "李대통령 분당아파트 팔고 주식사라" 與 "장동혁 주택 6채">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장 대표의 '주택 6채 보유'를 직격하자 반박에 나선 겁니다.

장 대표는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에휴"라는 노모의 발언을 전하며 "공부시켜서 서울 보내놨으면 서울서 국회의원 해야지 왜 고향 내려와서 대통령한테 욕먹구 그러냐고 (노모가) 화가 잔뜩 나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홀로 계신 장모님만이라도 대통령의 글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서울 구로동 30평대 아파트(약 4억 8000만 원), 지역구의 충남 보령 아파트(약 9800만 원), 의정 활동을 위해 마련한 서울 여의도 오피스텔(약 1억7500만 원), 노모가 살고 있는 충남 보령 농가주택(2870만 원), 장인이 별세한 뒤 장모가 거주 중인 경남 진주 아파트 5분의 1 지분(2690만 원), 배우자 명의 경기 안양 아파트 10분의 1 지분(5560만 원) 등 보유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지난해 10월 "6채 앞쳐도 8억 5000만 원"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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