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통 축제, 참가자 1만 명 몰려 부상 속출…3명 의식불명 [현장영상]

2026-02-23 09:15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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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21일 일본 오카야마시에서 열린 전통 행사 '사이다이지 회양'에 약 1만 명이 몰리면서 격렬한 쟁탈전 끝에 6명이 다쳤습니다.

이 중 3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는데요.

일명 '알몸 축제'로 알려진 이 행사는 약 500년 동안 이어져 온 전통 축제로, 남성 참가자들이 일본 전통 속옷인 훈도시만 착용한 채 공중에 던져진 부적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지난 2007년엔 행사 도중 1명이 압사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