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0일 수출 435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34.1%↑

2026-02-23 09:36   경제

  6일 부산 남구 신선대(사진 아래) 및 감만(위) 부두 야적장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1월 기준으로 8개월 연속 계속된 수출 증가세가 이달 20일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3.5% 증가한 43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반도체(134.1%), 석유제품(10.5%), 컴퓨터 주변기기(129.2%) 등이 증가한 가운데 승용차(-26.6%)는 감소는 줄었습니다.

수입은 386억 달러로 11.7% 증가해 무역수지는 4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