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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동센터 돌봄시간 최대 밤 12시까지 연장
2026-02-23 15:18 사회
지역별 야간 돌봄 연장운영 현황표 (사진 제공: 서울시)
서울시가 지역 아동센터 등의 돌봄시간을 최대 밤 12시까지 연장했습니다. 맞벌이 가족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서울시는 오늘(23일) 기존에 오후 8시까지였던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의 돌봄시간을 최대 밤 12시까지 연장해 지난 달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운영시간은 센터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됩니다. 심야 운영을 결정한 52곳 중 50곳은 밤 10시까지, 나머지 2곳은 밤 12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시는 이른 아침 시간대의 돌봄 공백 완화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아침돌봄센터' 총 30곳에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침·야간돌봄 신청은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아동이라도 무료로 할 수 있거,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이나 인근 센터 방문이나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사정이 생겨 야간돌봄을 이용하려는 경우에도 이용시간 2시간 전까지만 신청하면 됩니다. 상세한 내용은 지역아동센터 서울시지원단콜센터(070-4141-5928)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김동하 기자 hd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