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트럼프, ‘글로벌 관세’ 부과 시작…“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는 국가엔 더 센 관세” 경고도 [자막뉴스]
2026-02-24 14:00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불구하고 대체 수단으로 '글로벌 관세' 부과 포고령에 서명했습니다.
이 포고령이 현지 시간으로 24일 0시 1분, 한국 시간으로 24일 오후 2시 1분부터 발효됐습니다.
당초 10% 부과 포고령에 서명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날 해당 관세를 15%로 인상하겠다고 밝혀 사실상 15%가 부과된 상태입니다.
그러면서 전 세계를 상대로 경고 메시지도 냈습니다. SNS에 "어떤 나라든 대법원의 터무니없는 결정을 이용해 장난질을 하려 든다면, 특히 수년 심지어 수십년 간 미국을 약탈한 곳은, 그들이 최근에 합의했던 수준보다 훨씬 높은 관세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