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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인 줄 알고…입에 넣자 콩알 폭죽 ‘펑’
2026-02-24 19:47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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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이에게선 잠시도 눈을 뗼 수 없다는 말, 이럴 때 쓰는 걸까요.
중국에서 엄마가 자리를 비운 사이 아이가 사탕처럼 포장된 폭죽을 입에 넣었습니다.
장하얀 기자입니다.
[기자]
함께있던 엄마가 자리를 뜨자, 아이가 손에 쥐고 있던 무언가를 입으로 가져갑니다.
그 순간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고 아이가 깜짝 놀라 울음을 터뜨립니다.
아이가 사탕인 줄 알고 입에 넣었던 건 바닥에 던지면 그 충격으로 터지는 폭죽이었습니다.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날아와 발길질을 합니다.
파란 옷을 입은 남성은 폭행을 피해 달아나려고 애를 씁니다.
보안요원이 달려와 테이저건을 쏜 뒤에야 상황이 정리됩니다.
지난 19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메클렌버그카운티 법정에서 자신의 16살 아들을 죽인 가해자를 피해자의 아버지가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해자는 지난해 11월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였는데, 이날 보석 취소 심리 출석을 앞두고 법정 밖에서 분노한 피해자 아버지와 마주쳤던 겁니다.
흰 눈이 펑펑 내리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한가운데 속옷에 카우보이 모자만 쓴 남성이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릅니다.
[현장음]
"아기 상어 뚜루루루루~"
타임스스퀘어의 터줏대감인 속옷만 입고 사진을 찍어주는 카우보이가 폭설에도 평소처럼 맨몸으로 노래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습니다.
최근 미국 북동부에 폭설로 뉴욕 시내 곳곳에 50cm 이상의 눈이 쌓였습니다.
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영상편집 : 구혜정
장하얀 기자 jwhit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