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문: 이동훈 “韓, 대구서 장동혁과 비교되는 사진 찍고 만족할듯” [정치시그널]

2026-02-26 10:1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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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속풀이 - 김상일 / 정치평론가, 호준석 / 전 국민의힘 대변인, 이동훈 /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김상일 "유시민은 '계파 모임'에 격앙"
호준석 "李 SNS 메시지는 불안한 심리 표출"
이동훈 "韓, 대구서 장동혁과 비교되는 사진 찍고 만족할듯"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명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본 방송 내용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8시~8시 50분까지 유튜브 ‘채널A 뉴스’와 '정치속풀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 www.youtube.com/@channelA-news
정치속풀이 : www.youtube.com/@정치속풀이

◆프로그램 :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오전 8시~8시 50분. 유튜브 ‘채널A 뉴스’)
◆진행 : 이현수 채널A 부장
◆출연 : 김상일 / 정치평론가, 호준석 / 전 국민의힘 대변인, 이동훈 /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정치속풀이>
▷ 이현수 : 채널A의 아침을 여는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저는 이현수입니다. 2월 26일 목요일 정치시그널 오늘도 <정치속풀이>로 시작하겠습니다. 하루의 정치를 가장 먼저 그리고 깊게 알아보는 시간. 정치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실 세 분 모셨습니다. 균형 잡힌 시선으로 여당과 야당을 가리지 않는 직설의 메스, 김상일 정치평론가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상일 : 김균형입니다.

▷ 이현수 : 김균형이시군요. 오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 보수의 길을 제시하는 호준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도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호준석 : 호합리입니다.

▷ 이현수 : 좋은데요? 팩트로 여론의 중심을 겨냥하고 분석하는 진실에 다가가는 이 팩트,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도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동훈 : 안녕하십니까?

▷ 이현수 : 이팩트시군요. 팩트와 합리와 균형으로 오늘 속을 풀어보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 풀어볼 속, 호준석 전 대변인이 가지고 오셨는데 어떤 속인가요?

▶ 호준석 : 민주당 공소 취소 모임.

▷ 이현수 : 공취모죠.

▶ 호준석 : 공취모인데 당내 기구를 또 만들어서 무력화하겠다, 정청래 대표의. 누구의 속이 궁금한 거예요? 정청래 대표의 속이 궁금한 건가요?

▷ 이현수 : 그렇죠. 정청래 대표의 속인가. 아니면 어제 또 대통령이 아침에 SNS를 올렸잖아요. 그러면서 우리 지금 당 잘하고 있다는 메시지도 갑자기 내고. 궁금한 속이 많은데요.

▶ 호준석 : 대통령은 굉장히 불안한 심리를 표출한 것이라고 보고요. 한편에서 코스피가 6000 된다고 하니까 한쪽에서는 고양이 돼 있는데 한쪽에서는 본인의 사법리스크에 대한 근원적인 불안 그것을 집권 여당이 방탄하지 않을 것이라는. 또 한 번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체포동의안이 통과됐을 때.

▷ 이현수 : 과거에.

▶ 호준석 : 네. 그래서 검찰과 내통했다고 우리 당 의원들이 그렇게 했지 않았습니까? 그러한 심리를 저는 보여주는 것이다. 오히려 우리는 사이 좋아요. 문제 없어요. 우리 당이 잘하고 있어요라는 건 진짜 그렇게 하고 있으면 그런 말할 필요가 없어요.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은 그만큼 대통령이 불안하다는 것으로 저는 보고요. 이 공소 취소와 관련된 당내 기구를 만든 것은 정청래 대표는 나는 한 발짝도 안 물러설 거야라는 그런 기세.

▷ 이현수 : 흡수되라, 이렇게.

▶ 호준석 : 네, 그런 걸 느꼈습니다. 그거 만들어서 나하고 한번 붙어보겠다는 거야? 그러니까 그 기운을 빼야겠다. 한 발짝도 안 물러서겠다. 합당 문제 때문에 사실은 한 발짝 정도는 물러나 있을 법도 하잖아요, 조금 양보하는 듯한. 그런데 그러지 않겠다는 거죠. 끝까지 가겠다는 거죠.

▷ 이현수 : 공취모도 안 없애겠다고 하던데 그러면 더 갈등이 깊어지는 거 아니에요? 대통령은 이제 통합하자고 했는데.

▶ 호준석 : 그래서 2030년 민주당 대선 경선의 이미 초반전을 넘어선 정도의 레이스가 펼쳐지고 있다. 좋게 보면 그렇고요. 조금 비관적으로 보자면 저는 열린우리당 분당 사태 2003년 그것이 똑같이 지금 재현되고 있고 실제로 지방선거 이후에 분당될 가능성이 굉장히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봅니다.

▷ 이현수 : 일단 호합리 전 대변인의 분당 사태까지 다시 언급을 하셨는데. 공취모 사태부터 같은 해석. 해석에 동의하시나요?

▶ 김상일 : 저는 균형을 잡아드리면 일단 공취모는 세 몰이는 맞는 것 같아요.

▷ 이현수 : 계파 모임 아니라고 하시던데 어제 박성준 상임대표님이.

▶ 김상일 :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게 제가 방송에서 이 모임이 만들어지자마자 공소 취소가 됐든 국정조사가 됐든 그걸 추진하려면 당에서도 할 수 있는 건데 그걸 굳이 모임을 만든다는 것은 명분이 되기가 어렵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이걸 들으시고 하신 건지 모르겠는데 당대표께서 공취모를 한 방 먹이시는 행보를 하신 거예요.

▷ 이현수 : 그러신 것 같은데요. 그러셨지 않을까요?

▶ 김상일 : 당 기구로 이걸 만든 거죠. 거기 모임에 계신 분들이 명분이 조금 뭐라도 내세울 명분이 궁색해지는 상황이 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공취모에 계신 분들은 그 모임은 유지하겠다는.

▷ 이현수 : 그렇죠. 그런 입장이시더라고요.

▶ 김상일 : 그런 입장이 대다수고 여기 이 모임에서 나갈 분들은 몇 분 안 된다. 이런 입장이에요. 그렇다고 한다면 이게 소위 모임을 결성하면서 내세웠던 것은 속내가 아니었다. 이런 것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

▷ 이현수 : 오히려 반증이다.

▶ 김상일 : 네. 이런 생각이 들고. 이렇기 때문에 당이 깨질 것이냐라고는 저는 생각하지 않아요.

▷ 이현수 : 거기까지는 안 갈 거라고 보세요?

▶ 김상일 : 왜냐하면 이 모임이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모임이에요. 다시 말해서 여당은.

▷ 이현수 : 이름을 달고 있죠.

▶ 김상일 : 그렇죠. 여당은 대통령이 있어야 여당인 겁니다. 그런데 이제 대통령께서 이 모임을 약간 자제를 시킬 수 있으나 이 모임을 부인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부인해야 분당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분당까지 가기는 어렵다. 이렇게 봅니다.

▷ 이현수 : 이 팩트님의 분석은 어떠신가요?

▶ 이동훈 : 사실 이 공취모 모임이라는 것 자체가 한마디로 우리 유시민 작가께서 잘 설명해 주지 않았습니까? 미친 짓이라고. 그 말이 제일 정확한 표현인 것 같아요.

▷ 이현수 : 야당에서도 다 그걸 인용하더라고요.

▶ 이동훈 : 그래서 명분도 없죠. 명분이 한 사람을 위해서,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해서 의원들이 떼거지로 모여서 공소 취소를 해달라고 압력을 가하기 위한 모임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얘기고 마치 이거는 왕조 때, 삼총사 읽어보면 그런 용어가 나오지 않습니까? All for one이라고. 한 사람을 위해서 모든 것이 돌아가는 그런 세상. 민주공화국에서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그런 얘기인데 그걸 추진하는 게 사실은 공소 취소 모임이거든요. 모임 이름 자체도 굉장히 부적절한 용어고.

그래서 명분 자체가 없기 때문에 이 모임을 야당에서 굉장히 비판을 했는데 사실 없어지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유지를 하려고 하고 있고. 그래서 이 두 번째 성격이 저는 크다고 보는데 계파 모임이거든요. 계파 모임이고 다음 8월에 있을 전당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모임이라고 보고 있고요. 그래서 이 전당대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서 이 민주당 여권 전체의 운명이 앞으로 크게 좌우가 되기 때문에 이 모임은 공소 취소라는 이름을 안 걸더라도 계속 아마 유지가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정청래 대표가 당내 기구로 공취모를 흡수를 하겠다. 굉장히 정치적으로 수를 잘 썼다고 보는데. 그래서 사실 명분을 빼버린 거죠. 그래서 일부 의원들이 이탈을 하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임 자체가 계파 모임이기 때문에 앞으로 8월 전당대회까지 그 이후까지 계속 친명 세력이 자신들의 세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유지가 될 거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김상일 : 제가 조금 말씀드리면 유시민 작가가 한 이야기를 활용하는 것은 저는 안 맞다고 봐요. 왜냐하면 이게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모임이었다고,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의 공소 취소나 이런 거라고 규정한다면 유시민 작가는 미친 짓이라고 안 했을 거예요, 오히려. 적극 지원했겠죠. 그러니까 두 번째 말씀하신 계파 모임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미친 짓이라고 한 거라고 저는 보거든요.

▶ 이동훈 : 저는 유시민 작가의 생각에 동의하는 게 아니고 표현에 동의하는 겁니다.

▶ 김상일 : 설명을 드리면 유시민 작가는 계파 모임이기 때문에 저렇게 격앙이 된 거라고 보는 게 맞아요. 본인의 생각을 지지하거나 본인이 이렇게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모임이라고 보지 않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제 미친 짓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저는 보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이게 유시민 작가의 말을 표현만 빌리셨다고 했는데 주체의 의미를 담아서 하는 건 맞지 않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호준석 : 이게 우리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재미있기는 한데 정말 더 심각한 것은 어제 전국 법원장들이 모여서 법왜곡죄를 비롯한 이른바 사법개혁 악법 3법 여기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회복할 수 없는 중대한 피해를 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그냥 밀어붙여서 만드는 것이지 않습니까? 법을.

그러니까 사법체계를 완전히 붕괴시키고 법치주의를 무너뜨리고 게다가 국가 안보에 있어서 한미연합훈련, 야외 기동 훈련을 대규모로 하느냐, 안 하느냐를 놓고 한미가 서로 기자들 앞에서 이견을 노출하고 서해에서 그 훈련, 공중 훈련한 것에 대해서 미군이 사과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미군이 공개적으로 한밤중에 반박하고 이런 안보가 흔들리고 있는 이런 상황. 이게 정말로 심각한 것이지, 이게 나중에 돌이켜 보면 이게 정말 문제였구나 하는 거지, 이 사람이 싸우든 말든 분당하든 말든 이거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에요, 제가 볼 때. 정말 이런 문제는 기억하고 막아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이동훈 : 이게 공소 취소라는 게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1심 사건들에 해당이 된다는 말이에요. 지금 5개 재판을 받다가 중지가 돼 있는데 1심 사건들이 4개 재판이 1심이 돼 있고 대법원까지 가서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된 사건이 선거법 사건이 있습니다. 그것 같은 경우에는 공소 취소 대상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사실상 또 민주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게 사법개혁 3법이죠. 대법관 수를 늘리고 심지어 4심제까지 가능하도록 만들고 있는데 오늘 법왜곡죄를 시작으로 해서 사법개혁 3법이 아마 민주당에서 통과를 시킬 것이다. 그래서 사실 모든 국정 자체가 지난 8개월 동안 이재명 정부 국정 자체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어떻게든 해소하고 털기 위해서 움직였다. 이렇게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김상일 : 그런데 제가 설명을 굉장히 많이 드리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생각보다 굉장히 똑똑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래 봐왔거든요. 그런데 얘기도 많이 들었고. 이게 힘으로 이러한 현상을 변경시키면 그 힘을 뺏기고 힘이 다른 곳으로 갔을 때 그 현상 변경은 복구된다는 걸 알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본인이 주도하는 게 아니라 주변이 사실은 본인을 활용하는 거거든요. 세력을 결집시키기 위해서 대통령을 앞에 끌어다놓고 이런 식으로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대통령의 생각은 제가 듣기로는 많이 들어온 여러 루트를 통해서 많이 들어오고 과거에 봐 온 모습으로는 본인의 사법리스크를 넘어설 수 있는 방법은 대통령으로서 성공하고 성공한 정부가 돼야 그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잘 그것을 매니지해 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거로 저는 알고 있어요.

▷ 이현수 : 전언으로.

▶ 김상일 : 굉장히 오래전부터 그런 얘기를 들어왔고 최근에도 그런 얘기를 들었고 그렇기 때문에. 왜 그러면 대통령은 이걸 자제를 안 시켜? 이렇게 얘기할 수 있죠. 그런데 정치가 제가 또 오래 경험을 해보면 주변에서 하는 걸 다 막을 수 없어요. 다 막으면 그게 다른 파장을 불러오거든요. 그러니까 나의 지지를 급격하게 기반을 무너뜨리는 경우도 오고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모두가 자기의 의도대로 자기의 생각대로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주변에서 하는 건 어느 정도는 또 인정을 해 주고 가는 수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이 있다. 저는 그렇게 보는 게 정치를 지금의 현상을 이해하는데 조금 더 시청자분들이 도움이 되실 거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호준석 : 그런 시각으로 보자면 대장동 일당에 대한 항소 포기를 그렇게 억지로 법무부 장관까지 나서서 왜 그랬는지 잘 이해가 안 되는 거고요. 법왜곡죄, 대법관 증원 이런 건 국가의 사법체계를 흔드는 헌법을 위반하는 건데 심지어 검찰의 보완수사권까지 대통령이 미주알 고주알 그건 안 된다고 다 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왜 한마디도 없는 건지. 그 말씀이 이해가 안 되는 거죠.

▶ 김상일 : 대통령은 제가 어느 정도 비판의 지점도 설명을 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설명을 해드렸지만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장동혁 대표는 완전히 비판받아야 될 걸 아예 거론도 안 하잖아요.

▷ 이현수 : 이렇게 자연스럽게 국민의힘 이야기로 넘어가나요? 그러니까 대통령의 생각이 조금 다르다, 일부 다르다는 말에 혹시 이동훈 대변인이 하실 말씀이 있으면 마무리하고 국민의힘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이동훈 :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서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털겠다는 가장 정석적인 해법이 되겠죠.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제가 생각해 봤을 때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본인의 사법리스크가 지금 이 정권 내에서 재판이 중지돼 있기 때문에 당장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본인이 사실 임기가 끝나고 나서 재판이 다시 시작될 경우에 얼마든지 자기의 정치적인 이후를 도모할 수 없기 때문에 큰, 제가 생각해 봐도 자다가 일어나도 이거는 내가 빨리 사법리스크를 털어야 하는데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 이현수 : 대통령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 이동훈 : 그렇기 때문에 우리 김상일 평론가님 말씀 맞아요. 성공한 대통령이 되면 원론적으로 맞습니다. 그렇지만 여당에서 그걸 추진해 주는 것에 대해서 지금 불감청고소원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너무너무 좋아할 것이고 사실 그러다 보니까 저번에 재판중지법, 국정안정법 얘기했을 때 청와대에서 지금 나서서 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이번 공소 취소 모임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미친 짓이라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청와대에서 아무 말도 안 해요. 왜 그렇겠습니까?

그게 자기한테 그만큼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고요. 지난번에 쌍방울 전준철 변호사를 특검으로 추천을 하니까 청와대에서 발끈했잖아요. 왜 그렇게 했겠습니까? 본인이 늘 쌍방울 문제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자다 일어나도 쌍방울 그러면서 자기 머릿속에 지금 그 생각밖에 없는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도. 저는 이해돼요, 이재명 대통령이.

▶ 김상일 : 사람마다 말씀하시는 방식도 다르고 행동하시는 방식도 다를 거예요. 그런데 대통령이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

▷ 이현수 : 어제 아침에 올린 글이죠.

▶ 김상일 : 민주당은 정부 지원에 부족함이 없다. 왜 이렇게 얘기를 했을까요? 사실은 본인 입장에서 말씀대로 공취모가 더 본인과 맞고 본인이 지지해 주고 싶은 세력일 수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사실상 이 정청래 대표를 옹호해 주는 글을 올리신 거예요. 왜 그럴까요? 이런 게 운영이라는 거예요.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과도한 쪽도 어느 정도 자제를 시키는 방식을 이렇게 가져올 수 있고 정청래 대표를 어느 정도 또 보호해 주면서 견제를 시킬 수도 있고 이런 것이기 때문에 그냥 우리의 시각으로 다 말씀을 하실 수 있지만 또 다른 면도 저는 말씀을 드릴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이현수 : 알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이야기로 넘어가 볼까요? 대구에서 행보를 시작했는데 한동훈 전 대표의 지금 속마음은 어떨까요?

▶ 김상일 : 결전 임박.

▷ 이현수 : 결전 임박. 네 글자로 표현해 주셨는데.

▶ 김상일 : 개봉박두.

▷ 이현수 : 그런데 대구에서 시작하는 걸 가지고 혹시 대구를 더 높게 출마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보는 게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기는 하더라고요.

▶ 김상일 : 대구도 저는 민심을 정확하게 청취하고 느끼고 싶어서 가는 거라고 봐요.

▷ 이현수 : 대구가 가장 먼저 궁금해서?

▶ 김상일 : 네. 여러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대구의 선택이 있고 부산의 선택이 있고 그다음에 조금 논란이 되는 수도권 지역. 저는 선택지가 3개 정도라고 보는데 지난주에도 이 얘기를 한 것 같아요, 저희가. 그래서 저는 대구를 가면 지는 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안 갈 수가 있다. 그러나 부산에서 이기는 게 두 번째 선택으로서 의미가 상징성과 의미가 두 번째로 굉장히 강한 곳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부산이 아니라 대구에서 가능할지 모른다는 여론을 느끼고 있는 것 아닌가. 그래서 그런 것들을 확인을 해보고 정말 가능성이 있고 확인이 된다면 정말 큰 결전에서 승리해서 돌아올 수 있는, 그리고 보수의 판도를 완전히 재편할 수 있는 승부수가 될 수도 있다라고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이현수 : 대변인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어제 보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가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고 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여기 출연해서 한 발언도 있었어요, 사실. 3자 구도가 되면 어떻게 할 거야 그러니까 최대한 승리할 전략을 세우겠다. 그 가능성까지 포함해서라고 얘기했는데.

▶ 호준석 : 사실 당대표 입장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나오더라도 우리 당 후보가 승리하겠다는 건 당연한 얘기죠. 우리는 적당히 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할 수 없는 원론적인 얘기인 거고.

▷ 이현수 : 함께할 수 없다는 이야기로 사실 들리기는 했는데.

▶ 호준석 : 저는 하여간 한동훈 전 대표의 마음 속에는 대구가 지금 많이 자리잡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모든 것을 정확하게 계산해서 하는데 첫 대외 행보를 대구를 가고 서문시장을 간다. 이거를 한번 쭉 둘러볼까? 이런 일은 없는 것이지 않습니까? 저간에 보면 한동훈 전 대표의 심중을 제일 그래도 정확하게 대변하는 사람이 김종혁 전 최고위원입니다. 엊그제 인터뷰를 보면 상당히 심중이 기울어 가는 거 아닌가, 출마 쪽으로.

▷ 이현수 : 출마와 대구 쪽으로.

▶ 호준석 : 네, 대구 출마 쪽으로 기울어가는 것 아닌가 그런 느낌이 들고. 다만 지역구가 문제일 것 같아요. 제일 승산이 있는 곳은 수성갑으로 보이는데 거기는 전례도 있었고 무소속이 당선된. 그러려면 주호영 전 부의장이 대구시장 후보가 되셔야 하는데 또 하나의 변수는 대구-경북 통합 문제거든요.

▷ 이현수 : 그렇죠. 통합 문제도 지금 국민의힘에서 시끄럽죠.

▶ 호준석 : 네, 그래서 정청래 대표가 대구 가서 최고위원회 회의도 한다고 하고.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죠. 대구에서 무산되면 지도부는 뭐 했냐. 주호영 의원은 거기에 앞장 서시는 분이라는 말이에요, 통합에. 그래서 이분이 탈당까지도 하겠다. 안 되면.

▷ 이현수 : 강경하시더라고요.

▶ 호준석 : 그래서 이런 여러 변수가 얽혀 있는데 거기 빼면 달성, 달서 이런 데가 후보군이거든요. 거기는 다른 거로 알고 있어요, 민심의 결이. 저는 수성이 만약에 비게 되면 출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다고 보고 그렇지 않으면 여론의 추이를 보면서 지금 결정할 필요는 없잖아요, 한동훈 전 대표가. 그러면서 지금 보는 게 아닌가. 민심도 들어보고. 그렇게 봅니다.

▷ 이현수 : 재보궐 판이 어떻게 짜일지 모르니까. 대구 민심은 어떨까요? 김재원 최고가 한 언론 인터뷰를 보면 예전에 셀카 찍었던 대구 민심이 아닐 거다.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달라졌을 거라고 예측하던데.

▶ 이동훈 :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사실 대구 출신이기 때문에.

▷ 이현수 : 그래서 여쭤봤어요.

▶ 이동훈 : 서문시장에 최근에 지라시가 도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서문시장 상인들이 기대를 많이 갖고 있다. 곧 서울말 쓰시는 나이 드신 여성 분들이 많이 몰려와서 장사 물건을 많이 팔아주실 것 같다. 그러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서문시장에 어제 갔잖아요, 한동훈 전 대표가. 2박 3일 일정으로. 금요일에 아마 서문시장을 찾는 모양인데 어제 딱히 메시지를 내지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어제 일정을 보고 이분이 대구에 관광을 가셨나? 그러니까 계산성당 이상화 생가인가요? 그런 게 전부 대구 처음 가면 사람들이 가는 관광 코스 같은 거거든요.

그래서 가셔서 무슨 관광을 가셨나. 정치인이 갔으면 메시지를 내야 하는데 그런 메시지가 없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아마 금요일에 따로 준비를 했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아마 한동훈 대표는 지난번에 장동혁 대표가 서문시장을 갔을 때 썰렁했다 내지는 사람들한테 강풍은 없었다. 이런 평가도 있고 했는데 어쨌든 그것과 비교되는 사진을 하나 찍어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전국 각지에서 버스를 타고 사람들이 모여서 서문시장에 모이지 않겠나. 그래서 장동혁과 비교되는 사진을 하나 찍고 거기에서 만족을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제가 봤을 때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지금.

▷ 이현수 : 진짜 메시지를 내놔야 한다.

▶ 이동훈 : 한동훈 대표가 본인 스스로가 진짜 보수라고 자처하면서 보수를 재건하자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그러려면 그런 아젠다가 될 만한 논쟁이 될 만한 화두가 될 만한 지금 얘기를 던지고 거기에서 민심의 지지를 받는 방식을 택해야지, 자꾸 아직까지 팬덤으로 사랑에만 집착해서는 글쎄요, 제가 봐서 다음 보궐선거에도 어디에 나갈지 지금 사실 고르고 있는 모양인데 지금 그럴 타이밍은 아니고 먼저 어딘가를 정해서 자기 스스로 먼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맞지 않나. 되는 데를 찾아서 골라서. 물론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만 그렇게 찾아서 일이 풀리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김상일 : 저는 굳이 말씀을 하라고 하신다면 우선순위라는 게 있을 수 있다고 봐요. 왜냐하면 의미를 부여하는데 있어서 최대치를 정하려고 하는 게 피하는 것만은 아니거든요. 죽으면 아예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상황은 피하는, 최악만 피하는 거지, 그것이 뭐 쉬운 데 가서 당선을 목적으로 간다면 지금 하신 말씀에 저는 전적으로 동의하는데 쉬운 데는 절대적으로 가면 안 되죠. 그러니까 죽을 데가 아니라고 하면 죽을랑 말랑 하는 곳은 가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부산 정도를 말씀드리는 거고 만약에 수도권이나 이런 데로 편한 데를 찾아온다? 그러면 죽는 길이죠, 오히려 제가 볼 때는. 배지는 살아오겠지만 사람은 죽어서 죽은 사람 시체에 배지가 달려오는 듯한 그런 느낌이 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는 대구가 베스트다. 우선순위에서. 그런데 여기서 죽는다면 거기로 가는 건 미련한 짓일 수 있다. 이렇게 저는 생각하는 거죠.

▷ 이현수 : 국민의힘 얘기 여쭤보고 당에서 지금 확정된 건 아니지만 한동훈 전 대표와 동행하는 의원들에 대해서 약간 윤리위 제소를 추진한다는 얘기가 있어요. 무소속인데 같이 경쟁을 할 수도 있는 사람을 지원하는 건 해당행위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고. 당이 징계 국면으로 많이 가는 것 같은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 호준석 : 그러면 다 잘라내면 어떻게 되는 거죠? 개헌저지선도 무너지는 거 아닙니까? 언제까지 징계하고 언제까지 잘라내고 이렇게 하겠습니까? 그게 계파 행위라고 하는데. 그런데 그렇게 보면 이쪽도 계파라고 보는 시각이 또 있는 거거든요. 이쪽도 계파 행동을 하는 거 아니냐. 그래서 그럴 때가 아니다, 진짜. 구십며칠밖에 안 남았습니다, 지방선거가.

▷ 이현수 : 알겠습니다. 이제 농지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이동훈 대변인은 누구의 속을 풀어주실까요?

▶ 이동훈 :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계속 부동산 문제를 가지고 SNS 정치를 하고 계신데 다주택자 그 얘기는 나름대로 시기적으로 그렇고 5월 9일인가요? 5월 9일 맞나요? 5월 9일까지가 유예 기간이죠? 그런데 그게 끝나가니까 빨리 팔라는 의미에서 계속 압박을 했고 다주택자가 나름대로 부동산의 이유가 될 수 있겠죠. 그런데 또 농지를 말씀을 하셨어요, 농지를. 그런데 저는 사실 이해가 안 되는 게 이 문제는 물론 농지를 갖다가 투기용으로 갖고 계신 분들도 있겠죠.

그런데 지금 이게 부동산 문제의 굉장히 심각한 원인인지, 그런 게 있었는지 잘 모르겠는데. 정말 들어본 적도 없는데 이 문제를 갑자기 또 거론을 하셨어요. 그러면서 경자유전 얘기하고. 말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이걸 대통령이 말씀을 하실 때는 나름대로 사회적 파장이라든가 이런 걸 감안해야 하는 거죠. 그래서 왜 이렇게 무리하게 전선을 넓히셔서 지금 부동산 농지 얘기를 해서 농지 팔아라.

이게 지금 사실 부동산 문제는 지금 큰 원인은 지금 서울에 상급지 중심. 강남이나 한강벨트에 공급이 제대로 안 된다는 문제가 있고 그리고 문재인 정부 때 워낙 규제를 많이 하다 보니까 똘똘한 한 채로 몰려가서 풍선 효과처럼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그런 문제가 가장 근원적인 문제인데 그런 근원을 천착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기보다 그야말로 보여주기식 부동산 정치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게 다주택자에서 조금 효과를 봤다. 이런 생각을 해서 또 농지 문제를 거론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너무 부동산 정치, SNS 정치를 하고 계신 것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 호준석 : 굉장히 심각한 문제인데 이재명 대통령의 이 발언은. 첫째, 내가 그 얘기를 했더니 공산당이라고 하더라 하면서 이승만도 빨갱이냐. 공산당이라고 누가 했습니까?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이름 모를 유튜버가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발언을 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스스로 만든 거예요. 그러면서 농지 개혁까지 끌어왔거든요. 둘째, 경자유전이 맞아요. 이거는 헌법에도 규정이 돼 있고요. 농지법에도 그렇게 규정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경자유전 어기고 농지법 계속 위반한 사례들 최근 몇 년 동안 찾아보면 다 민주당입니다.

2021년에 국민권익위가 조사해서 민주당이 스스로 자당 의원 5명의 이름을 그중에 있는 사람을 발표하고 탈당 권고까지 한다고 얘기했었습니다. 그중에는 지금 강원지사 나간다는 우상호 의원도 있었고요, 그 당시. 현재 제주지사 오영훈 의원도 그 이름 중에 포함이 돼 있습니다. 이번에 이재명 내각의 장관 중에 몇 명입니까? 구윤철 부총리, 한성숙 중기부장관, 정동영 통일부장관, 정은경 복지부장관. 이 사람들이 다 농지법 위반 의혹 받았던 사람들이에요. 이 사람들한테 먼저 강제 매각하라고 명령을 해야지, 도대체 누구한테 어떤 얘기를 하고 있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고요.

세 번째, 토지 개혁은 우리가 식민통치에서 해방돼서 나라를 세우는 과정에서 그 당시 우리 국민의 70%가 농민이고요. 13%밖에 자작농이 없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주들의 땅을 유상으로 사들인 거예요, 국가가. 공짜로 강제 몰수한 게 아닙니다. 그래서 농민들한테 나눠준 걸 5년에 걸쳐서 분할 상환해서 받은 거예요. 그래서 이게 국가의 경제 체계를 세우고 내 땅이 생기니까 그 농민들이 불과 몇 달 뒤에 터진 6.25 전쟁에서 목숨 걸고 나라를 지킨 겁니다.

이런 조치를 왜 여기에 전혀 연관성도 없어요. 지금으로 말하면 이 토지 개혁은 부동산 시장을 해결하는 게 토지 개혁입니다. 그러면 재개발, 재건축 열심히 해서 좋은 집 공급해야 하는 게 지금으로 보면 토지 개혁을 하는 건데 안 하잖아요, 정치적으로 불리하니까. 그러면서 세금으로 때려잡겠다고 하고. 그런데 왜 거기다 이걸 갖다 붙이는 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김상일 : 제가 시간이 지나도 이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인데 채널A를 위해서도 그렇고 시청자 분들을 위해서. 제가 죄송한 분은 조응천 선배님한테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대통령으로서는 지금 주택이나 농지 문제를 얘기하는 건 그것만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에요. Policy Mix라고 하는 거거든요. 부동산으로 돈이 몰리는 걸 금융과 주식시장 쪽으로 투자 금융이죠. 투자 금융과 주식시장 쪽으로 돌리려고 하는 전체적인 포석을 가지고 여기저기를 치면서 주식시장 부분을 강화하는 거예요.

지금 자사주 매각이라든가 배당 성향의 상승이라는 건 돈이 지금 부동산으로 75% 이렇게 가면 국가에 돈이 가면 안 된다. 이 돈이 이리 돌아와야 하는데 투자 금융이나 주식시장으로 돌아와도 여기에 머무를 요인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다시 부동산. 이게 돈 벌어서 부동산 사는 쪽으로 또 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런 전반적인, 눌러야 할 때는 눌러주는 메시지를 내면서 지금 돈이 갈 곳은 탄탄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봐주시면 되겠다고 시청자 분들께 제가 설명을 드립니다.

▶ 호준석 : 코스피 6000은 좋은데요. 지금 빚투가 20조 원이 넘었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은 12조 원 팔고 나갔고요. 취업은 안 되고 장사는 안 된다고 하고 곳곳이 난리인데 물가는 오르고 주식시장만 좋으니까 지금 경제가 잘 돌아가고 그쪽으로 돈 더 보내야 한다? 이게 맞는 겁니까?

▶ 김상일 : 제가 설명드릴 게 또 있지만 다음 시간에 하겠습니다.

▷ 이현수 : 코스피 이야기는 더 깊게 해야 하기 때문에 오늘 속풀이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 세 분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아는 고수> 조응천 전 의원 만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