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컴백 앞두고 음주 라방에 손가락 욕 ‘구설’ [자막뉴스]

2026-02-26 17:28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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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오늘(26일) 새벽 라이브 방송 중 음주 상태로 비속어를 쓰고, 손가락 욕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국은 동거 중인 친구, 친형과 함께 술을 마시고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속사인 하이브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는데요.

"담배를 많이 피웠는데 진짜 노력해서 끊었다"며 "이거 이야기하는 순간 회사에서 난리 날 것 같다. 회사랑 얘기가 된 것도 아니고 답답해서 이야기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취해서 막 하는 것도 내 성격이고 내 생각 아니냐. 회사 신경 쓰지 말고 편하게 얘기하고 싶다"며 소속사를 의식하기 싫다는 취지로 말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친구를 향해 손가락 욕을 하거나 비속어를 쓰는 등의 행동이 이어지자 일부 팬들은 라이브 방송을 종료할 것을 권유했지만, 정국은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BTS는 3월 20일 컴백 예정으로, 발매 다음날인 21일에는 광화문에서 대규모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