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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인천·강원 후보 ‘교통정리’…서울·경기 경쟁 ‘치열’
2026-02-26 19:1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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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도 광역단체장 후보 선정 작업에 돌입했는데요.
인천 시장, 강원 지사 후보는 자연스럽게 이 두 사람으로 교통 정리가 되는 분위기입니다.
반면 경기는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분위기입니다.
이준성 기자입니다.
[기자]
[김교흥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천 시장 출마를 내려놓고 원팀을 만들겠습니다."
인천 지역 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뜻을 접으면서, 인천시장 민주당 후보는 사실상 박찬대 의원으로 좁혀지는 분위기입니다.
앞서 강원지사도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며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 단독 출마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우상호 / 전 대통령 정무수석(지난 23일)]
"경쟁이 없는 후보라서 상대방과의 차별화 보다는 강원도를 발전시키는 구상을…."
반면 수도권 다른 지역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경기지사는 추미애, 한준호 의원이 강성층과 친명 지지를 앞세워 도전에 나선 상황,
현역인 김동연 지사가 상당한 경쟁력을 보이며 치열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친명 한 의원은 김 지사가 2022년 당선 이후 "이재명 대통령 덕이 아니"라고 말한 글을 SNS에 공유하며 견제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도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김영배·박주민·박홍근·전현희 4명 현역 의원 간 경쟁이 뜨겁습니다.
한편 오영훈 제주지사는 경선에서 불이익을 받는 현역 광역단체장 평가 '하위 20%'를 통보받았습니다.
오 지사는 계파색이 옅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제주지사에는 위성곤 의원, 친청 문대림 의원 등이 도전합니다.
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김지균
이준성 기자 jsl@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