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답정너 식 수사” 백해룡 “유아적 사고”…‘세관 마약 의혹’ 놓고 설전 [현장영상]

2026-02-27 14:2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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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단이 의혹의 실체가 없다고 보고 사건 관련자 전원을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합수단을 지휘한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은 어제(26일) 자신의 SNS에 "세관 직원들의 개인 비리로 몰아가는 과정에서 경찰의 '답정너' 수사와 여론전 등 개인적 일탈이 있었던 사안"이라고 지적했는데요.

그러자 의혹을 제기했던 백해룡 경정은 오늘 SNS에 "증거들에 대한 반박은 하지 못하고 말레이시아 마약조직원들의 진술에 백해룡 수사팀이 속아 넘어갔다는 유아적 사고에 머무르고 있다"며 "증거에 대해 언급할 자신 없으면 가만히 계시면 된다"고 꼬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