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공감 능력 없는 중1 아들, 엄마와 닮아있다?…아들을 ‘감정 없는 로봇’으로 만든 소름 돋는 원인 공개

2026-02-27 16:09   연예

오늘(27일)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초 단위로 스케줄 체크하는 엄마와 숨 막히는 중1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14세, 13세 연년생 남매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한다. 모범생인 첫째 아들이 심각할 정도로 손톱을 뜯어 고민이라고 하는데. 과연 금쪽이네 집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선공개 영상에서는 금쪽이의 손톱 뜯는 문제로 대화를 나누는 부부의 모습이 보인다. 엄마는 금쪽이를 불러 이야기를 시도하지만, 바쁘다며 나오지 않던 금쪽이는 결국 엄마의 호통 소리에 겨우 거실로 나온다. 왜 손톱을 뜯는지 물어보는 말에 모른다고 답하는 금쪽이. 이에 엄마는 답답함을 느끼며 손톱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 않는 이유를 다시 묻는다. 이에 금쪽이는 “부끄러운 게 아니라 놀릴까 봐 무서워”라고 털어놓지만, “그게 부끄러운 거 아니냐”고 되묻는 아빠에게 금쪽이는 끝내 대답하지 못한다.

결국 금쪽이는 “대화는 필요한 것만 하면 되잖아”라며 부모와의 대화가 싫다고 말한다. 엄마가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보이지만, 금쪽이는 그런 엄마의 모습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리를 떠 방으로 들어간다. 이후 방 안에서도 다시 손톱을 물어뜯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이는데. 이를 지켜보던 오 박사는 엄마와 금쪽이 모두에게 ‘이것’이 부족하다고 분석한다.

과연 오 박사는 어떤 분석을 내렸을지, 오늘(27일) 밤 9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