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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에워싸고 발길질…역주행에 분노
2026-02-27 19:48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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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도네시아의 혼잡한 도로에 차량이 역주행 하며 불쑥 들어와 난폭 운전을 벌였습니다.
이를 본 시민들, 참지 않았는데요.
끝까지 쫓아가 발길질을 하는 장면, 신선미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차량들로 붐비는 일방통행 도로.
검은색 차량이 빠르게 역주행을 하고 시민들이 뒤를 쫓습니다.
차량을 에워싼 시민들은 헬멧으로 내리치고 발길질을 합니다.
시민들을 피해 앞뒤로 움직이는 차량.
오토바이 운전자는 가까스로 충돌을 피하지만, 출동한 경찰차가 그대로 받힙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에서 20대 운전자가 난폭운전을 하는 모습입니다.
정차 명령을 위반한 채 달아나다 결국 역주행까지 하게 된 겁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가짜 번호판을 달았고, 면허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성 두 명이 다투고 가운데서 여성이 말립니다.
말리는 손을 뿌리친 남성이 주먹을 휘두르자, 맞은 남성은 쓰러지더니 일어나지 못합니다.
태국 관광지 푸껫에서 호주와 스웨덴 관광객 사이에 다툼이 벌어진 건 현지시간 그제.
스웨덴 남성에게 맞은 뒤 쓰러진 호주 남성은 끝내 숨졌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앞차를 들이받습니다.
피해 차량엔 임신부가 타고 있었는데 응급 제왕절개 수술로 미숙아를 출산했습니다.
가해 운전자는 30대 교도관으로 운전 도중 모바일 게임과 도박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에서 징역 30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도로를 가득 메운 벌레들.
아프리카 북서부 서사하라에 나타난 메뚜기 떼입니다.
바닥은 물론 날아다니는 메뚜기들로 차량 앞유리가 가려질 정도입니다.
전문가들은 건기와 우기가 뚜렷한 지역 특성상 우기 이후 대규모 메뚜기 떼가 출현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편집 : 석동은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