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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간 난투극으로 번진 주차다툼
2026-03-01 18:56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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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외국인 중고차 매매상들이 싸운 건데 차량을 닥치는대로 부쉈습니다.
송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자동차들 사이로 남성들이 물건을 마구 집어던지며 고성을 지릅니다.
커다란 테이블을 자동차에 내리치기도 합니다.
현지시간 어제,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자동차 전시장에서 예멘인과 이집트인들이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외신은 주차 문제로 말싸움이 난투극으로 번졌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사건 관련자 36명을 체포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암사자가 철장 밖 10대 소녀를 앞발로 낚아챕니다.
사육사가 다급히 잡아당기지만 소녀의 발을 놔주지 않는 사자.
사자와의 힘 겨루기는 30초 가까이 계속됐습니다.
다행히 10대 소녀는 다리에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동물원 측은 "사육사가 격리 구역에 출입을 허용하고 먹이를 주다가 벌어진 사고"라며, 사육사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습니다.
강아지 가면을 쓴 여성이 네발로 걸으며 풀밭을 거닙니다.
꼬리도 달고 동물 가면을 쓴 사람을 풀짝 뛰어넘기도 합니다.
자신을 동물로 여기는 청소년들이 벌인 이벤트인데, SNS를 중심으로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조롱이나 낙인은 경계해야 한다면서도 심하면 자기 학대나 타인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채널A 뉴스 송정현입니다.
영상편집: 방성재
송정현 기자 sso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