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나란히 구속…“증거인멸 염려” [자막뉴스]
2026-03-04 08:41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공천헌금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나란히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두 사람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어젯밤(3일)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두 사람은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강선우)·증재(김경) 혐의를 받습니다.
강 의원은 의혹 제기 직후부터 줄곧 혐의를 부인해왔고, 김 전 시의원 역시 공천 대가성을 부인해왔으나 두 사람 모두 구속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5개월 가량 앞둔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 유명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과 관련해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