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집 막내아들’ 군 입대 촉구 여론 확산 [자막뉴스]

2026-03-05 17:18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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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공격에 대한 미국 내 반대 여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SNS를 중심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을 징집시키라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배런은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사이에서 태어난 외아들로, 현재 뉴욕대 2학년에 재학 중인데요.

미국 누리꾼들은 SNS에 '#Sendbarron(배런을 전쟁터로)' 등의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을 올리거나, 군복을 입은 합성사진을 공유하며 징집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1960년대 베트남전 당시 징집을 면제받은 과거 전력도 함께 거론되고 있는데요.

배런의 경우 신장이 206cm에 달해 미군 입대 기준(육해공군 203cm, 해병대 198cm)을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