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도로 위 뜻밖의 경찰차·인파 행렬…숨진 경찰 애도 물결

2026-03-05 20:5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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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식입니다.

다시 한번 미국으로 가볼 텐데요.

이렇게 도로 위가요.

한꺼번에 사고라도 난 듯 경찰차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모자를 가슴에 척 얹기도 하고요.

도로를 따라 긴 행렬이 쭉 늘어선 모습이죠.

알고 봤더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지난달 23일, 미주리주의 부보안관인 한 남성이 교통 검문 중, 범죄자에게 총격당해 순직.

이후, 남성의 고향으로 시신이 향하던 중, 이런 애도의 행렬이 이어졌던 겁니다.

숭고한 희생을 하늘도 알았던 걸까요.

이렇게 무지개도 피어나면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김종석의 리포트, 이렇게 마무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