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절윤’ 결의에 “최소한의 선거 발판” [현장영상]

2026-03-10 08:49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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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노선 변경을 촉구하며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의원총회에서 이른바 '절윤' 결의가 채택된 데 대해 "선거를 치를 최소한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어젯밤(9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소속 서울 자치구 구청장,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눈 오 시장은 "참으로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오 시장은 향후 공천 신청 계획에 대해서는 "당과 의논하면서, 결의문이 어떤 방법을 통해서 실천되어 나가는지를 지켜보면서 결정할 문제"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