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에 환율 1490원대로 올라

2026-03-13 17:02   경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제 유가 급등이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하며 원화 가치가 또 떨어졌습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5원 오른 1493.7원(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환율은 9.4원 오른 1490.6원으로 시작해 장중 1480원대 후반에서 움직이다가 두 자릿수 상승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수입 비용 증가로 당분간 원화 약세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금융권의 시각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