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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25주기’…정의선·정몽준 등 범현대가 한자리
2026-03-20 19:38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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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서거 25주기를 맞아 범현대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부부와 정대선, 노현정 부부도 참석했습니다.
김태우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 정장을 입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청운동 자택으로 들어섭니다.
정대선 HN Inc 사장과 노현정 전 아나운서도 등장했습니다.
경영 위기를 겪은 뒤 모습을 드러낸 건 사실상 처음입니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도 참석했습니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25주기를 맞아 범현대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해 8월 변중석 여사 제사 이후 약 7개월 만의 집결입니다.
현대차 그룹은 지난달 25일에는 정·재계 인사 2,50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추모 음악회도 열었습니다.
[정의선 /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할아버님께서는 '사람'의 가능성을 믿으셨고…"
HD현대도 별도 추모 행사를 열며 범현대가 전반으로 추모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