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경찰 조사 후 귀가…의료법 조사 일정엔 “아직 통보 못 받아”

2026-03-20 21:08   사회

 (사진=뉴스1)


전 매니저에 대한 특수상해 등 혐의로 경찰에 출석한 방송인 박나래 씨가 7시간 가까이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박 씨는 오늘(20일) 오후 1시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오후 7시 54분쯤 조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박 씨는 '어떤 부분을 소명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질문하신 것에 성실하게 답변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씨는 '매니저에게 술잔 던진 것을 인정했느냐'는 질문엔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 같다.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답했습니다.

'의료법 위반 혐의 조사 일정을 통보받았느냐'는 질문엔 "아직 못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0일 이후 한 달 만인 오늘 경찰에 재출석했는데, 의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홍란 기자 hr@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