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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떠나기 아쉬워요”…어제는 공연 오늘은 관광
2026-03-22 18:38 문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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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 한국을 찾은 BTS 팬들, 어제 공연이 끝이 아닙니다.
국내 주요 관광지나 핫플레이스를 찾아 한국을 즐기고 있습니다.
박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보랏빛 가디건에 리본을 달고 BTS 응원봉을 든 아미들이 모인 곳, BTS 리더, RM의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어제 공연이 끝난 아쉬움을 달래며 서울 곳곳을 관광하는 겁니다.
[디 / 필리핀 아미]
"명동을 다녀왔고, 오늘은 이곳 성수, 그리고 안국역, 한옥마을을 다닐 예정이에요."
[트윈클 / 필리핀 아미]
"내일은 떠나야 해요. 조금 뒤에 반포대교 밑으로 가서 (BTS) 분수쇼를 구경할 거에요."
잠실에 조성된 '정국'의 이름이 붙은 숲에서는 글로벌 히트작 '오징어게임'에서 유명해진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놀이를 즐깁니다.
[현장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BTS 멤버 중 지민 정국의 고향인 부산도 아미들의 발길로 붐빕니다.
[로래 큐로즈 / 미국 아미]
"광안리와 해운대, 그리고 지민 아빠의 카페에 갈 생각이에요."
[헤디 페레라 / 스리랑카 아미]
"딸이 BTS를 많이 좋아해서, 애 때문에 멀리에서 왔어요. 기분이 좋아요."
한국 관광 백선에 선정된 감천문화마을에선 멤버들의 벽화 앞에서 인증샷을 찍습니다.
관광업계에서는 글로벌 아미들이 불러온 '관광 특수'가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영상취재 : 박찬기 오현석
영상편집 : 조성빈
박지혜 기자 sophia@ichannela.com